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ADERERROR)가 ‘포에틱 프로젝트(Poetic Project)’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페르소나로 아더에러는 변우석을 선정하고, 브랜드의 첫 공식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변우석은 브랜드가 주목해온 ‘청춘’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인물로, 아더에러가 지향하는 ‘포스트 미니멀(Post Minimal)’과도 방향성을 같이한다는 설명이다.

‘포에틱 프로젝트’는 서사 중심의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둔 기획이다. 아더에러는 이를 통해 패션의 시각적 표현을 넘어 아티스트의 정체성과 아이덴티티를 브랜드의 시각적 언어로 풀어내고, ‘포에틱 유니버스(Poetic Universe)’라는 형태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변우석과 함께 시작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배우 고유의 서사를 브랜드의 미학적 시선으로 풀어내 하나의 예술적 지평을 형성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변우석과 함께 전개할 포에틱 유니버스는 패션을 넘어 문화와 시대 정신을 담아내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변우석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을 마치고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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